허니문의 첫번째 호텔이었는데 위치가 매우 좋았고 시설 또한 훌륭하며 모던한 분위기였습니다. 8층 테라스에서 조식 또한 만족스러웠으며 도시 전경이 좋았습니다.

새로 생긴 호텔이라 너무 깔끔하고 이탈리아의 다른 호텔에 비해 객실이 넓고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조식당이 호텔 6층에 있어 테라스에서 아침을 먹으며 로마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로비가 작고 엘레베이터가 1대 뿐이어서 이용시 좀 오래 기다려야 했습니다.

내부를 새로 지었는지 깨끗하고 오래되지 않아 좋았습니다. 조식도 8층에서 로마를 보며 먹을 수 있고, 나오는 음식의 종류가 많아 좋았습니다. 식당에 근무하시는 남자 서버분이 참 친절하세요.

엘리베이터가 좁고 리셉션이 작아요. 혼자만 근무하고 있어 방에 이상이 있어도 올라오질 않았어요.

객실의 편안함, 위치의 편리함

욕실 사용시 욕조의 배수가 잘 안되어 고생했습니다.

허니문이라고~ 무료 업그레이드 룸 배정으로, 신혼여행 첫 시작부터 너무 행복했어요~ 룸도 깨끗하고, 침대 푹신함이며, 화장실 냄새도 전혀없고.....서비스마저 굿굿. 이탈리아 여행하며, 가장 기억남는 숙소예요~ :)

없었습니다. 진짜~단 하나도

숙소에 일찍 도착해서 얼리 체크인 가능하냐고 했는데 해준다고 해서 고마웠어요~물론 중간에 청소 시간 미스로 더 기다려야 했지만 점심 먹고 오니까 6층 넓은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어서 넘 좋았고요.(저희 짐도 방에 가져다 놓은상태) 테르미니역에서 진짜 가까워요 5분 ㅎㅎ 100m정도 거리뿐이 안되는거 같아요~ 조식도 작지만 알차서 만족하고요 직원도 굉장히 친절해서 좋았어요 신혼여행이라 로마 숙소를 무지 고민했는데 만족합니다. 깔끔하고 청소상태도 좋고 ㅎㅎ 다음에 또 머물고 싶은 숙소예요

일단 테르미니역에서 가깝고~ 루프테라스가 너무 좋아요~

직원친절도